미국 저명한 반(反)사교 전문가 리키 앨런 로스(Rick Alan Ross)의 전문 저서 <사교: 세뇌 배후의 진상>(영문명: <Cults Inside Out>)이 출간되어 아마존 사이트에서 판매되기 시작한 후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12월 30일 현재까지 독자 세 명이 아마존 사이트에 논평을 발표했고 (그 중 2명은 책 구입 후 논평) 모두 5성급 평가를 매겼다. 기타 21명 독자 중 19명이 이 세편의 논평에 공감을 표했다.
<사교 대폭로>에 대한 아마존 독자 논평 캡처>
미국 저명한 반사교 투사, 변호사, 작가며 미국사법부 등 여러 정부부처의 고문을 역임한 Paul Morantz가 11월 2일 <한편의 역사와 정보비축>(A stockpile of history and information)이란 제목의 논평에서 이렇게 말했다. <탈출: 나와 사교의 평생 투쟁>(Escape: My Lifelong War Against Cults)이란 책에서 나는 나의 이 책은 독자들이 유일하게 읽어야 할 사교에 관한 서적일 것이라고 했다. 물론 언제든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런 (사교)화제에 관심을 두거나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사람에게 리키 앨런 리스의 <사교:세뇌 배후의 진상>이 아주 추천할 만한 저작이다. 그는 지난 세기 80년대부터 사교 연구에 종사했고 그의 ‘리키 A 로스연구협회’ 사이트는 이 화제(사교) 관련 사교의 역사, 기원과 사교성원의 구조 등 내용을 포함한 최대의 데이터 뱅크일 것이다. 리키는 지난 세기 70년대 미국 대중들이 사교문제를 의식하기 시작한 그 단계의 역사를 포함해서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이 책에 수록했다. 이 책은 연구자들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독자 Michael M. Bennett는 11월 15일 <한 권의 중요한 저작>(An Important Work)이란 제목의 논평에서 이렇게 말했다. 흔히 사교가 지난 세기 70년대의 일이라고 알고 있지만 불행하게도 이런 현상이 지금도 여전히 실존한다. 현재 규모 다양한 개인이나 계층들이 유해성 기교를 운용하여 정신 혹은 정서 통제를 통해 이른바 ‘개오(开悟)’, ‘진정한 즐거움’, ‘사람의 진정한 자질을 실현’, ‘자기깨달음’ 등을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모종의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고 대사(大师), 혹은 인기 심리치료사, 맛사지사, 생활감독이라고 자칭하는 자들과 기타 사람을 속이는 ‘만능약’ 딜러들이 속출해 사회의 구석구석에 침투되어 있다. 반사교 전문가 리키 앨런 로스는 30년이 넘도록 반사교 사업과 자문업에 종사해 온 분으로 자신의 경력의 정수를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이 책은 사교 피해자 가족에게 적용되며 사교 침해 예방용으로도 적합한 책이다. 이런 중요한 저작을 펴낸 로스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
그리고 독자 Ferdinand도 12월 21일의 <요점을 찔러>(To the point)란 글에서 이 책이 사이엔톨로지란 사교가 어떻게 세뇌수단을 이용하여 사람을 훼멸하는가를 인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평가했다.
아마존의 소개에 따르면 리키 앨런 로스의 <사교: 세뇌 배후의 진상>은 도합 584페이지, 아마존 ‘창작공간’의 독자적 출판 플랫폼을 통해 2014년 10월 16일에 발행되었으며 현재 22.49 미국 달러에 팔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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